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폴론(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다른 대중매체에서 묘사되는 [[아폴론]] 캐릭터들은 흔한 패턴이 아르테미스에 대한 [[시스콤]] 성향인데, 페그오에서는 아르테미스랑 많이 엮이지 않는다.[* 물론 아르테미스랑만 엮이지 않는 건 아니고 아폴론 자체가 팬들의 2차 창작물과 달리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캐릭터가 아니다. 파리스와 같이 소환된 분령 취급이기에 작중에선 어디까지나 파리스의 덤 취급.] 대신 [[브라콤]] 형제였던 디오스쿠로이의 폴리데우케스 쪽이 TS되면서 카스토르가 유별난 여동생 바보가 되어버렸는데, 외형도 그렇고 [[디오스쿠로이(Fate 시리즈)|디오스쿠로이]]의 모티브가 아폴론-아르테미스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Fate/Grand Order/이벤트/허수대해전 이매지너리 스크램블 ~노틸러스 부상하라~|이매지너리 스크램블]]에서 [[반 고흐(Fate 시리즈)|반 고흐]]가 구현됐는데, 고흐의 정체가 아폴론을 사랑했지만[* 보통 클리티에가 사랑한 태양의 신은 휘페리온과 테이아 아들이며 사촌남매 헬리오스라는 이야기가 더 유명하다. 신화상으로는 헬리오스는 아폴론의 선대 태양신인데, 타입문 설정상으로는 아폴론은 몇 만 년전에 지구에 불시착한 기계신의 하나인만큼, 단순히 아폴론 본인의 옛날 이름이라고 설정한듯하다. 하지만 변신이야기에서 버젓이 휘페리온 아들 헬리오스 언급이 나오는 걸 생각하면... 당장 1.5부 4장 세일럼에서 아이에테스, 키르케, 파시파에 3남매가 페르세이스와 헬리오스 자녀들이니.] 실연하여 [[해바라기]]로 변해버린 물의 님프 [[해바라기#그리스 로마 신화에서|클리티에]]에 고흐의 기억과 능력이 섞여있다고 밝혀졌다. 고흐가 첫 등장한 이벤트인 이매지너리 스크램블에서는 파리스가 나오지 않은지라 클리티에와 아폴론의 상세한 관계는 알 수 없고, 마테리얼에서 [[레우코테아]]에게 총애를 빼앗겨 질투에 휩싸이고, 거짓말로 연적을 파멸시켰다고만 서술되어 있다. 2차 창작에서 주로 파리스랑 같이 엮이며 아스클레피오스가 아폴론을 갈구면 파리스가 그걸 챙겨주는 패턴의 창작물이 많다. 업적이 업적이다보니 한국에선 Sheep새끼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그리고 쇼타콘 속성으로 인해 다른 쇼타 캐릭터들과 엮기도 한다. 특히 쇼타이자 같은 기계인 [[보이저(Fate 시리즈)|보이저]]와 엮이는 창작물도 많다. 물론, 이때마다 다른 인물들, 특히 [[이아손(Fate 시리즈)|이아손]]이 보이저에게 조심하라 미리 충고하며 무산되고 결국 아들에게 응징당하는 패턴으로 정형화. 고흐 구현 이후로는 고흐와 엮이는 창작물도 많다. 고흐가 얀데레끼를 풍기며 아폴론을 쫓는 내용이나 반대로 아폴론에게 받은 상처를 아폴론 피해자에게 위로받는 내용이 많다. 2021년 발렌타인 이벤트와 함께 [[아무르(Fate 시리즈)|에로스의 의사서번트]]가 실장되었다. 작중 에로스가 자신의 활과 화살을 장난감이라고 비웃음을 산 적이 있다고 하는데 정황상 포타모이 페네이오스와 가이아가 입양한 토착신으로 추정되는 나이아드 크레우사 딸인 [[다프네]]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 아르테미스와 쌍둥이인걸로 봐서 본체 역시 '저격형 성간전투기'일 것으로 보인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올림포스 12신(Fate 시리즈), version=346, paragraph=5.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